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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3. 9. 3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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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는 어렵다

어떻게 구현을 하면 되겠다 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게 어려운 것 같다..

막상 내 생각대로 코드를 짰을 때 이상한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태반이다

 

선생님께서 코테 말씀을 하시기도 하였고

남아서 PCCP 수업을 들었어서 PCCP 자격증 준비 겸사겸사

호기롭게 1일 1코테 문제 풀어서 인증하는 스터디를 시작하였다

생각보다 너어어무 어렵다 

하지만 필요성이 느껴져서 어거지로 푸는 것 같다 ㅋㅋ

 

한국인이 좋아하는 빨리빨리를 코테 풀때는 하지 못한다

빨리 하려다가 처음부터 문제를 다시 읽어보거나 처음부터 다시 알고리즘을 생각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천천히 깊게 생각해도 잘 떠오르지가 않는다 ㅠㅠ

 

 

이전에 대회 코드 짜러 주말에 학원 나갔다가 코테를 잘하는 분 2명을 붙잡고 코테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다른 날에도 코테를 이렇게 하는 게 맞는지 계속 의구심이 들어서 그분들께 물어봤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힘들다, 생각이 잘 안난다, 코테를 어떤 식으로 풀었는지 에 대해서 물어봤다

그 질문에 대해 들은 답변과 조언은 ... 

  1. 모두가 코테를 풀 때는 오래 걸리고 나만 느린게 아니다
  2. 생각이 날 때까지 풀라고 노력해봐야 한다
  3. 딱 시간을 정해두고 그때까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면 다른 사람의 풀이를 본 후,
    안보고 코드를 직접 짜라 => 1시간정도 지났는데도 생각이 안나면 본다고 하셨음
  4. 1시간정도 지났는데 감이 있고 곧 풀 수 있을 것 같으면 안찾아보고 계속 짜야한다
  5. 3시간동안 문제 하나 푼 적도 있고 처음엔 더 오래걸릴거다 어쩔 수 없다

 

 

 

잘하는 분들이 이렇게 말씀 해주신거니까 이 원칙대로 해보고는 있다

난 1시간 이상 안풀렸는데 더이상 머리가 안돌아간다 싶으면 다른 사람이 푼 코드를 보고 있다

한문제에 최대 2시간이고 2시간 이상 걸리면 일단은 후퇴하려고 한다

초반엔 시간이 이렇게 오래 걸리는게 맞나 싶어서 잘하는 분들을 계에속 붙잡고선 이거 오래 걸리는거 맞냐고 귀찮게 물어봤었다 ㅋㅋ

어쩔 수 없다하니 .. 이젠 납득하고 군말없이 어떻게든 풀고자 머리를 쥐어 짜내고 있다ㅎㅎ

그래도 내 힘으로 풀었을 때의 그 쾌감은 너무 좋아요

 

 

남은 연휴엔 플젝하면서 PCCP 커리큘럼에 있던 것들 하루에 2개 강의 보고 문제 풀어봐야겠다

 

 

 


 

앗.. 풀어보려고 했는데 종강이라고 입장 불가 ㅠㅠ

아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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